나는 무링요가 정말 싫다



먼저...첼시란 팀에 대해서 별다른 감정이 없었던 사람이지만, 람파드와 알론소 사건 이후로 급격하게 마음을 돌렸던건 사실입니다. 그 뒤에 무링요의 언행이 심히 걸리긴 했는데.. 요새는 참아줄수 없는 지경까지 가는군요.

'심판은 그 프리킥 주지 말아야 했다.' 라고하면서 '존 테리의 골은 골이다'는 그냥 그러려니 할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그러나..

'내년에 프리미어쉽에서 리버풀은 걱정안한다. 우승도 못할거다. 아? 내년에 챔스예선 잘치루길 바란다' 따위에 준결승직후 코멘트나 '오늘, 이길만한 팀이 이겼나? 글쎄다' 따위에 타 팀에 대한 리스펙트 하나 없는 코멘트 따위는 이제 지겨울 정도입니다.

그리고 언제까지 선수들에 관한 비난을 자기한테 돌린다라는 소리가 나와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상대팀을 존중하지 못하는 감독에게 존중을 바라는건 무리가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무링요는 늘 느끼는거지만 지장일순 있겠지만 덕장은 못되는 양반이군요. rp

Chelsea [1 - 2] Liverpool

 어쨌든 이겼습니다. 백중세가 예상됐었지만, 의외로 깔끔하게 끝났군요. 무링요가 우리를 얇잡아 본건지, 아니면 미들싸움에서 우위르 점하려고 했던건지 몰라도 전술미스였습니다. 그 많은 윙자원을 내버려두고 미드필더들로 싸우다뇨..그것도 페레이라를 미들로 쓰면서.. 약간 이해 안가는 부분이군요

일단 키웰의 폼 회복이 눈에 띕니다. 내년에 마크와 함께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되겠군요.

딱히 코멘트 할 건 없습니다. 그야 말로 적절했던 경기였고..

막판에 조 콜의 미스는 작년에 구드욘센만큼 첼시팬들에게는 안탑깝겠군요.

 




추가소식



사비 프리에토 선수랑 연결됐습니다. 언제 한번 연결될꺼라는 기분은 들었는데, 연결되긴 하네요-_-; 어쨌든 니하트를 프리로 내준 소시에다드는 자금의 압박을 벗어나기 위해 팔지도 모른다는 뉴스입니다. 현재 마크랑 함께 소시지의 측면을 책임지고 있죠.



마크 곤잘레스가 계속 골을 넣고 있습니다. 이번엔 프리킥 골 같더군요. 아...너 너무 기대하게 만든다 ㅠㅠ

by 두웽 | 2006/04/23 18:16 | 리버풀수다 | 트랙백 | 덧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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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여리작의 at 2006/04/23 18:20
전 축구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특히 해외팀은 더더욱 잘 모릅니다^^; 밸리에서 제목만 보고 요즘 유행인 '요가'운동의 한 종류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선수이름이었네요^^;;;;(아 민망~)
Commented by 여리작의 at 2006/04/23 18:21
아, 밸리에서 보고 글 남깁니다.
Commented by 두웽 at 2006/04/23 18:29
어쨌든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Commented at 2006/04/23 18:4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6/04/23 18:4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잡초인생 at 2006/04/23 19:05
패자는 말이 없는 법이라는 말도 있는데...
상대방을 존중할 줄 아는 챔피언의 감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Commented by 두웽 at 2006/04/23 19:16
비공개/ 일단 나중에 대화좀 긴히..

잡초인생님/ 존중은 바라지도 않는데..제발 적정선만 지켜줬으면...
Commented by 대놓고완불뒝님까 at 2006/04/23 19:27
나는무링요다
Commented by 두웽 at 2006/04/23 19:56
즈질
Commented by YNWAlone at 2006/04/23 21:18
무링 '요가' ㄲㄲㄲ 핑클 치고 서핑클럽 나왔던 것보다 더 웃깁니다! 크하하. 근데 람파드가 알론소 다리 부러뜨린담에 또 뭔 일이 있었나요?
Commented by 갈피 at 2006/04/23 22:22
나도 대놓고완불뒝님까가 즈질이다에 한표 -_-b
뭐... 상대편 입장에서 볼때 저런 악역(?)이 있어야 더 재밌어 진다고 봅니다
Commented by 두웽 at 2006/04/23 23:00
YNW Alone님/ 딱히 뭔일이 있었던건 아니고, 그 사건을 기준으로 무링요의 발언이 계속 까칠해졌어요.

갈피옹/ 어쩌면 그럴수도 있겠군요..
Commented by 리버풀 at 2006/04/24 09:41
자꾸 왱알거리는거 들어주니까 맛들려서 혀링요가 저러는 겁니다.
전 인터뷰할 때 당신 그럴줄 알았지 하고 생각하니, 완전무시와 무관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넘 깔끔하게 승리했기때문에, 중얼거리라고 하세요^^
Commented by vladi at 2006/04/24 13:46
대조되는 스뎅과 존 테리의 표정 ㄲㄲㄲㄲ
Commented by 프랭크램파드 at 2006/04/24 18:03
으음.. 졌습니다. 뭐 노골선언이든 프리킥 상황이 아니었든.. 진건 진겁니다. 인정해야합니다.

이번엔 완전 졌습니다. 허나 다음번엔 쉽지 않을겁니다 ^^:
Commented by 버풀즈 at 2006/04/24 18:49
더!더!더!더! 늘어나는 무뇌요 안티 패밀리~
굳이 자기 무덤을 파다니 난감
Commented by 대놓고완불뒝님까 at 2006/04/24 21:36
나는무링요의혀가츄룹츄룹거린다
Commented by 두웽 at 2006/04/24 22:14
리버풀님/ 이제는 신경 안쓸까 생각중이에요

블라디옹/ 스뎅의 급빵긋 ㅋㅋ

프랭크램파드님/ 전적에서는 우리게 뒤지는데요 뭘.. ^^; 여전히 첼시는 강팀이죠

버풀즈님/ 조콜처럼 '리버풀 축하한다'라고 하면 될것을..

레옹님하/ 암호해석의 실패했습니다.
Commented by ㅡㅡ at 2007/01/07 23:07
무링요의 말이 결국 맞았다. 리그에서 리버풀의 상황을 보면..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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