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스카우팅

메자니의 '임대 지긋지긋해' 완적이적, 두덱의 '고마워요~ 리버풀 경찰', 라파의 '더 영입할거삼' 등등 여러가지 뉴스들이 있지만 오늘은 특별히 월드컵 기간동안 포스팅을 못했던 한을 풀어보는 시간입니다.(제 멋대로 입니다)

이름하야..

두웽이의 월드컵 스카우팅

두-둥

..........참 제목 뭣같이 지었네-_-;

어쨌든...

월드컵기간동안에 튀던 선수들을 몇몇 찍어보는 시간입니다. 예..그렇습니다 사실 별거 없어요-_-; 너무 유명한 선수는 제외했구요. 이번 월드컵이 첫 무대인 젊은 선수들 위주로 뽑아봤습니다. 간력한 프로필은 월드컵공식홈페이지에서 얻어왔습니다.



트란퀼로 바르네타

생년월일:  1985년 05월 22일
키:  176 cm
몸무게:  62 kg
포지션:  미드필더
소속팀:  바이엘 레버쿠젠

'킬로'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바르네타는 17세에 상트 갈렌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상트 갈렌에서 많은 가능성을 보여 주며 바이엘 레버쿠젠에 입단했으며, 단기 임대 선수 자격으로 하노버 96에서 뛰다 다시 레버쿠젠에 복귀했다. 공격형 미드필더인 그는 자국 최고의 유망주로 각광 받고 있다. 그는 UEFA 유로 2004에 이어 2005 FIFA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후, 성인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한편, 2006 FIFA 월드컵 예선에서는 9경기에 출전했다.

뭐..이렇다네요. 이 선수가 확 눈에 떴던건 월드컵을 앞둔 친선전들에서죠. 갈쌈하게 파고드는 모습이 꽤나 끌렸습니다. 레버쿠젠에서는 왼쪽으로 나오지만 스위스에서는 오른쪽에서 나오더군요. 즉, 공격하는건 좌우중앙 가리지 않는 대인배라는거죠. 한국전에서도 바르네타 막을려고 반칙했다가 그걸 빌미로 실점했었죠-_-;

젊은 재능이고 좋은 사이드어태커라는 점이 무척 끌렸습니다.



아론 레넌

생년월일:  1987년 04월 16일
키:  165 cm
몸무게:  63 kg
포지션:  미드필더
소속팀:  토튼햄 핫스퍼

에런 레넌은 프리미어 리그 14년 역사상 가장 어린 선수로 성인 축구 무대 데뷔 때부터 화제를 모았다. 그는 2003년 8월, 16살의 나이에 리즈 유나이티드 선수로 데뷔했다. 그러나 레넌이 진짜 주목을 받기 시작한 건 당시 데뷔전의 상대 팀이었던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한 후였다.

2005년 여름, 런던에 입성한 후 레넌은 번개 같은 속도와 크로스 능력을 앞세워 서서히 잉글랜드 최고의 유망주 중 하나로 부상했다. 스퍼즈의 유럽 리그 여정에서 보여 준 오른쪽 날개 레논의 활약은 스벤 예란 에릭손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의 눈에 띄어 결국 국제 경기 경험이 전무한 그를 대표팀에 발탁하기에 이르렀다.

뭐..국내에는 잘 알려진 선수죠. 사실 이렇게까지 급성장할줄 몰랐습니다. 대단히 빠른 성장세를 보인 선수죠. 아직 레귤러로써는 부족하다고 생각되지만, 발전하는 속도를 보자면 SWP이상이 될지도 모릅니다. 돌파후에 처리능력이 떨어지는 면을 제외하곤 별로 나무랄데가 없습니다.



다리오 스르나

생년월일:  1982년 05월 1일
키:  182 cm
몸무게:  78 kg
포지션:  미드필더
소속팀:  샤크타르 도네츠크

크로아티아 축구계의 떠오르는 샛별인 스르나는 2006 독일 월드컵 예선에서 제법 많은 득점을 기록하긴 했지만 골잡이라기 보다는 찬스 메이커에 가깝다. 그의 아버지가 훌륭한 골키퍼였기 때문에 그에게 있어 축구는 가족사나 다름 없다. 스르나는 NK 네레트바에서 두각을 나타낸 후 하이두크 스플리트로 이적했다. UEFA 유로 2004 대회에서는 2경기에 출전했으며 2006 FIFA 월드컵 예선에서는 6경기에 출전해서 5골을 기록했다.

우리랑 몇번 루머났던 선수죠. 예선전에 프리킥으로 심상치 않게 득점하더니, 이번 대회에서도 득점을 하더군요. 참 프리킥을 잘 차는 선수입니다. 벡스의 그것을 보는 느낌이에요. 괜찮은 영입이 될수도 있단 느낌인데, 요즘 루머가 사라져버렸습니다.



프랑크 리베리

생년월일:  1983년 04월 7일
키:  175 cm
몸무게:  72 kg
포지션:  미드필더
소속팀:  마르세유

올림피크 마르세이유의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는 리베리는 최근 대표팀 후보로 물망에 올랐으며, 현재 유럽 전역의 여러 클럽에서 눈독을 들이고 있다. 매우 빠르고 개인기가 좋으며 왼쪽 측면 공격을 주도한다. 토트넘과 아스날, 그리고 2005년 활약했던 터키의 갈라타사라이를 포함한 여러 팀에서 그를 노리고 있다. 23세에 불과하지만 마르세이유가 벌써 여섯 번째 클럽이다.

얘... 역마살있네-_-; 뭐..역시나 유명한 선수죠. 사실 예선전까지만해도 그냥저냥의 플레이였는데 본선올라가고 확실하게 무서운 플레이를 펼쳤습니다. 지울리가 안그리울정도로... 현재 노리는 클럽들이 한둘이 아니죠. 오랜만에 물건나왔다는 기분이랄까요.

 

대충 이 정도 기억나네요. 더욱 기억나면 다음 포스팅에 이어서 가겠습니다. 사실...일 갔다와서 많이 피곤해열-0-

by 두웽 | 2006/07/14 01:36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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